슈퍼레이스, 메타콩즈와 어워드 파트너십 체결

입력2022년 04월 22일(금) 11:13 최종수정2022년 04월 22일(금) 11:14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NFT 기업 메타콩즈와 손을 잡았다.

슈퍼레이스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메타콩즈 본사에서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와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워드(Award)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타콩즈는 2022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테이크 어워드(Overtake Award)'에 대한 독점 명명권을 얻게 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부터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금호GT, M, 캐딜락 CT4,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까지 모든 클래스에서 가장 멋진 추월 장면을 보여준 선수에게 '오버테이크 어워드' 특별상을 수여한다. 기존 레이스 순위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하는 시상으로, 오로지 추월 장면만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추월 명장면들이 더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스포츠 레전드 선수, 자동차 관련 인플루언서, 모터스포츠 전문 기자 등으로 구성된 슈퍼레이스 패널들이 우선 3개의 후보 장면을 선정한 후,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장면 속 주인공에게 수여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뽑은 주인공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슈퍼레이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테이크 어워즈에 메타콩즈가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최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3년 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개막전에 맞춰, NFT 드라이버 카드를 발행하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는 메타콩즈와 함께할 앞으로가 아주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