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산 고백 "임신 초기 아이 잃어" [ST@할리웃]

입력2022년 05월 15일(일) 14:22 최종수정2022년 05월 15일(일) 14:27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산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유산을 고백했다.

15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SNS에 "우리 깊은 슬픔 속 기적의 아기를 임신 초기에 잃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약혼남 샘 아스가리는 "더 늦은 시기 발표해야 했지만 너무 흥분해 이른 시기에 좋은 소식을 공유했다"고 앞서 임신 소식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힘"이라며 "우리는 아름다운 가족을 확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유산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모든 응원에 감사한다"면서도 "이 어려운 순간 동안 사생활 보호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부터 '슬럼버 파티'(Slumber Party) 뮤직비디오 촬영 중 만난 12세 연하 샘 아스가리와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밝혔으나 끝내 안타까운 사실을 전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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