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검은 양 게임' 첫 탈락자 "연예인이라 떨어져"

입력2022년 05월 26일(목) 16:29 최종수정2022년 05월 26일(목) 16:30
사진=SBS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 출연자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이하 '검은 양 게임') 3회에서는 첫 번째 희생양이 된 H 핫펠트(예은)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그는 "연예인이라 떨어진 거 같다. 뉴스 헤드라인만으로 판단해서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건 많이 받아 왔는데"라는 눈물 섞인 소감을 마지막으로 양 마을을 떠나게 된다. 반면,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핫펠트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며 추리에 혼란을 겪기 시작한다.

똑똑한 플레이로 무리의 리더로 활약했던 'D'(김경훈)가 검은 양 동지를 찾는 과감한 플레이를 펼치다 큰 위기에 빠진다. 양 마을 내 최약체로 불리던 남성 잡지모델 'C'(김나정)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D'를 위협하기 시작한 것인데, 이에 'C'는 공공의 적이었던 브레인 'G'(정재호)와 연합을 맺고 'G'를 개인 게임 우승자로 만들려는 킹메이커의 모습을 예고한다.

또한, '검은 양 코드'가 밝혀진다. 그동안 'LGBT', '페미니스트', '빚쟁이', '금수저', '왕따' 등 다양한 검은 양 코드 후보가 언급되었던 가운데, 첫 번째 검은 양인 'D'가 숨기고 있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이었을지 밝혀질 예정이다.

'검은 양 코드'가 밝혀지며 플레이어들은 자신과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사회에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검은 양 게임에 접속(참가)한 플레이어들은 차별과 편견에 대한 경험을 통해 나와 다른 상대의 코드에 대한 접점을 모색하게 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검은 양 재판' 또한 더 강한 내용으로 찾아온다. 검은 양 재판에서 'C'와 'D'의 갈등은 절정에 치달으며, 'D'는 자신을 검은 양으로 몰고 가는 C에게 "너는 무지성으로 나를 몰고 있다"며 평정심을 잃은 모습을 보인다.

'B'(고인호)가 의심 선상에 오르는 반전도 엿볼 수 있다. 제단에 올라가게 된 B는 "내가 특수부대에 간 이유는 XX이라서요"라며 눈물 섞인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검은 양 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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