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복귀' 임성재, 찰스 슈와브 1R 공동 43위

입력2022년 05월 27일(금) 09:31 최종수정2022년 05월 27일(금) 09:31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온 임성재가 무난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임성재는 공동 4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위 그룹(4언더파 66타)과는 4타 차다.

임성재는 이달 초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대회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기권했다. 이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몸상태를 회복한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달 취리히 클래식 이후 약 한 달 만에 필드로 돌아온 임성재는 첫날 무난한 스타트를 하며 상위권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경훈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와 트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 임성재와 함께 공동 4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 웹 심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 8명의 선수는 4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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