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피나우, RBC 캐나다 오픈 3R 공동 선두

입력2022년 06월 12일(일) 10:33 최종수정2022년 06월 12일(일) 10:33
로리 매킬로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조지스 골프&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매킬로이는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이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리지 않아,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고 있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된 매킬로이는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나우도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저스틴 토마스와 샘 번스, 윈덤 클락, 알렉스 스말리(이상 미국)는 9언더파 201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2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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