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세계랭킹 3위 도약…셰플러 1위 수성

입력2022년 06월 13일(월) 13:45 최종수정2022년 06월 13일(월) 13:45
로리 매킬로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8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순위다.

매킬로이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3년 만의 타이틀 방어전(2020, 2021년 미개최)에 성공했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욘 람(스페인)이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까지 3위에 있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매킬로이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5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42위, 김시우는 57위에 포진했다. 김주형은 66위, 김비오는 9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샬 슈워츨(남아공)은 12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는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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