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VS 김호영 사태에 뮤지컬계 파장…김소현→정선아 입장문에 동참

입력2022년 06월 23일(목) 00:21 최종수정2022년 06월 23일(목) 00:21
옥주현 김호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과 김호영 간의 논란이 뮤지컬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22일 한국 뮤지컬계 1세대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이 이례적으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근 옥주현과 김호영이 서로 마찰을 빚은 것과 관련 입장을 표한 것. 이에 동료 뮤지컬배우들이 동참 의사를 잇따라 밝히고 있다.

박칼린, 최정원, 남경주 등은 "최근 일어난 뮤지컬계의 고소 사건에 대해, 뮤지컬을 사랑하고 종사하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 등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저희는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뮤지컬 1세대 입장문'을 이날 발표했다.

그러자 뮤지컬배우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최유하, 최재림 등도 SNS에 뮤지컬 1세대 입장문을 공유하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신영숙, 정선아, 최유하의 경우 하늘과 손을 동시에 찍은 사진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조권은 정선아의 게시물에 "뮤지컬배우 후배로서 선배님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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