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온, 해오름ENT와 손잡았다 "상생 플랫폼 구축"

입력2022년 06월 28일(화) 09:30 최종수정2022년 06월 28일(화) 09:43
사진=네트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블록체인 기반 비즈매칭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술력, 마케팅, 상품, 글로벌 인프라 등이 구축돼 있는 각각의 사업자들의 사업 아이디어, 협업, 공유 등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기업이 목표다."

최근 네트온 박상현 대표는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플랫폼 산업이 커지고 있어, 비즈매칭 플랫폼을 통한 미디어ㆍ콘텐츠 산업분야에서 비즈니스적 매칭을 위해 해오름ENT 신준영 대표와 손잡고 미디어ㆍ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오름ENT는 이익수 작가의 웹툰원작을 바탕으로 영화 3편을 기획하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웹툰 '아부쟁이'의 6월 개봉을 시작으로 '새끼손가락'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개미잡이'는 10월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동백' '인연을 긋다'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 연출해 선보였다. 이번 6월 16일 개봉한 '아부쟁이'와 '동백'은 네트온에서 협찬한 영화이기도 하다.

네트온의 비즈매칭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 간 맞춤형 비즈매칭 서비스(투데이 비즈매칭, 협업 제안 서비스, 커뮤니티, 전자문서 서비스 등)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생태계 내 유저들은 다양한 인맥과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매칭을 받을 수 있고, 커뮤니티의 경우 아이디어와 사업구상을 다른 유저에게 공유해 자율적인 사업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현재 플랫폼 데이터는 비즈니스와 강한 상관관계로 구조화돼 있어 다른 매칭 시스템보다 훨씬 뛰어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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