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7월 JP 맥매너스 프로암서 복귀전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1:38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38
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음달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미국 매체 골프 채널은 29일(한국시각) "우즈가 많은 스타들과 함께 다음달 4일부터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해 2월 차량 전복 사고로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뒤 오랜 기간 재활과 회복에 전념해 왔다. 지난 4월에는 마스터스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가졌지만, 5월 PGA 챔피언십에서는 다리의 고통으로 인해 3라운드가 끝난 뒤 기권했다.

이후 우즈는 몸상태 회복을 위해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다행히 몸상태가 나아진 우즈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통해 다시 복귀한 뒤, 다음달 14일부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펼쳐지는 디오픈까지 연달아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JP 맥매너스 프로암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잔류파와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로 떠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PGA 투어 잔류파 중에는 우즈를 포함해,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LIV 골프 선수들 중에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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