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득녀 소감 "첫째보다 빨리 출산…노산 겁먹지 마"

입력2022년 07월 02일(토) 13:51 최종수정2022년 07월 02일(토) 13:54
양미라 둘째 득녀 소감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 어제 새벽에 라방(라이브 방송)하다가 출산하러 간 것 맞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 우리가 나눈 대화들도 너무 웃겨서 라방 저장해놨다"고 덧붙였다.

양미라는 출산 당시에 대해 "예상과 다르게 오빠(남편)는 무음이 아니어서 전화를 받았다. 새벽에 강원도에서 바로 출발했다. 그리고 썸머(태명)는 두 번 힘주고 낳은 서호보다 더 빨리. 딱 한번 힘주고 출산했다. (노산 여러분 겁먹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태어난 아이 사진을 게재하며 "머리숱도 머리 난 모양도 서호랑 너무 똑같아서 병원에서 다들 신기해한다. 이 정도 머리숱이면 민들레 베이비2 가능하겠죠"라고 밝혔다.

끝으로 양미라는 "썸머 태어난 거 너무 많이 축하해주고 축복해줘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1982년생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째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지난 1일 마흔의 나이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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