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떠난 서혜진 PD, 이번엔 MBN에서 트롯맨 오디션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3:13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5:22
서혜진 오디션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연출한 서혜진 PD가 독립 후 MBN과 트로트 명맥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에 방송예정인 MBN 새 서바이벌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다루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무엇보다 '불타는 트롯맨'은 전국에 '트롯 광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서혜진PD, 노윤 작가 사단이 TV조선에서 독립한 후 선택한 첫 프로그램이다.

서혜진 PD는 '크레아스튜디오'를 설립한 후 독자적인 작품 제작에 나선 이유에 대해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해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그만큼 안주하려는 마음도 생겼다"며 "그러나 시청자들은 늘 새로운 것, 재밌는 것을 원한다. 이번 '불타는 트롯맨'은 기존의 성공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배출된 트롯 아티스트들의 자율적 활동을 전면 지원하면서도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형태의 시너지 전략을 구출할 예정"이라며 "MBN과 크레아스튜디오가 존중과 상생의 정신으로 성공한 오디션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자는 것에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혜진PD와 함께 작업해 온 노윤 작가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이어지는 스핀오프를 통해 송가인, 임영웅과는 또 다른 결의 트롯 스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참가 지원을 독려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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