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던스, 청춘 설렘 담은 '롤러 스케이트' 리릭 비디오 공개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7:46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7:57
사진=프루던스 롤러 스케이트 리릭 비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인조 혼성밴드 프루던스의 신곡 ‘롤러 스케이트(Roller-Skate)’의 리릭 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프루던스(Prudence)의 싱글 앨범 ‘Roller-Skate’는 80년대 롤러 스케이트를 즐기던 세대에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4일 영상이 중심이 아닌 곡의 가사가 중심으로 이루어진 뮤직비디오 형식의 리릭 비디오가 공개됐다.

리릭 비디오 영상의 배경은 80년대 롤러 스케이트장을 연상시킨다. 소속사에 따르면 실제 인천의 한 롤러 스케이트장을 섭외해 촬영을 진행했고 80년대 당시 추억의 롤러장을 겪지 못한 두 주인공은 의상과 콘셉트를 통해 최대한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여기에 ‘꽉 채운 롤러스케이트와 두 발은 중심을 잃고 말았어’ ‘나를 꼭 일으켜줘’ ‘I wanna love you’ ‘이거는 내 모든 고백이야’ ‘오 이런 내 앞에 서있어’ ‘처음 사랑이지만’ ‘이번이 마지막일 거야’ 등 연애 초반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감성의 가사들이 가득 채워졌다.

소속사 정연식 팀장은 “프루던스의 노래는 항상 우리네 청춘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이번 싱글 앨범 롤러 스케이트는 망설임과 설렘 그리고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곡이니 공개되는 리릭 비디오와 함께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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