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측, SNS 광고 갑질 의혹 해명 "중소 차별·건당 5000만원 아냐" [전문]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07:24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07:33
노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관련 갑질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반박했다.

4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대해서는 기한 내 일정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 하에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제가 SNS 광고를 진행하며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일부 중소 업체 측에서는 노제 측과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지만 노제가 계약된 업로드 요청 기한을 지키지 않고 수개월이 지난 뒤 올리는가 하면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노제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아티스트 노제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립니다.

또한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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