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사냥' 티저 포스터…박호산 얼굴 뚫고 나오는 복권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5:54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6:10
멧돼지사냥 티저 포스터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멧돼지사냥'이 예측 불가능한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5일 MBC 4부작 드라마 '멧돼지사냥' 측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멧돼지사냥'은 멧돼지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다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박호산의 얼굴을 마치 뚫고 나오는 듯한 복권 이미지가 절묘하게 합성돼 있다. 박호산은 극중 멧돼지를 잡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간 뒷산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인 영수 역을 맡았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박호산과 일확천금의 꿈을 의미하는 복권의 조화만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전개를 암시한다.

여기에 더해진 '그날 밤 내가 쏜 건 멧돼지가 아니었다'라는 카피 문구는 평범한 시골 사람인 박호산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과 멧돼지사냥이라는 흥미로운 사건의 조합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멧돼지사냥'이 과연 어떤 스토리를 선보일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멧돼지사냥'은 8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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