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R, 17일 전남 영암서 개막

입력2022년 07월 14일(목) 14:44 최종수정2022년 07월 14일(목) 14:45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7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막을 올린다.

슈퍼레이스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빠른 종목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역대급 경쟁일 벌어질 전망이다. 1·3라운드에서 1, 2위를 휩쓴 한국아트라스BX 소속의 김종겸, 조항우와 최명길 모두 핸디캡 웨이트를 싣고 레이스를 펼친다.

지난 나이트레이스에서 나란히 3, 4,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엑스타레이싱팀 이찬준, 이창욱, 이정우의 상승세도 지켜볼 만하다. KIC에서 열렸던 지난 2라운드 우승자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도 핸디캡 웨이트를 덜어내며,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금호 GT 클래스에서는 정경훈(서한 GP)이 단연 돋보인다. 여전히 핸디캡 웨이트 120kg을 유지하고 있지만, 60kg을 실은 2라운드에서 우승하고, 3라운드에서는 120kg을 추가하고도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뽐냈다. 또한, 지난 2라운드 2위 한민관(이레인모터스포트)과 3위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도 무게를 덜어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레이스를 보는 즐거움은 물론,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특색 있는 콘셉트를 더할 계획이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워터쇼와 신나는 음악이 결합된 여름 대축제로 꾸며지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는 이번 대회 티켓은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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