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1세대 아이돌 멤버 저격 "내가 대리작곡 해줬다"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1:34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1:42
송백경 1세대 아이돌 저격 / 사진=송백경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성우 송백경이 1세대 아이돌을 공개 저격했다.

송백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멤버중 한 두명 쓰레기가 존재하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그룹 멤버가 지 스스로 작곡했다는 노래 (별로 유명한 노래도 아님) 실은 내가 돈 한 푼 안 받고 싸구려 우정으로 대리작곡해준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송백경은 해당 아이돌에 대해 "아직도 어디 가서 폼 잡으며 잘 불러댄다는데. 영광이다 이XXXX. 난 낯짝이 얇아서 연예인 그만둔 지 오래거든"이라고 밝혔다.

송백경은 글 말미에 "사진 속 자물쇠. 내 입에 자물쇠. 양심가책 느낀다. 내가 봤을 때. 이쪽 바닥은. 낯짝 두꺼울수록 오래 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물쇠로 굳게 잠긴 문이 담겨 상황을 간접 표현했다.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원타임 및 무가당 가수와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KBS 공채 성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요식업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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