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넉살→빈지노♥미초바, 핑크빛 결혼 소식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7:24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6:40
고우리 넉살 빈지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고우리에 이어 넉살, 빈지노까지 연이어 결혼을 발표해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는 1년 간 연애를 이어오던 5살 연상 사업가와 10월 화촉을 밝힌다.

4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고우리는 10월 3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 및 지인 50여 명만 초청돼 스몰 웨딩으로 진행된다.

고우리의 예비 신랑은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고우리는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할 반쪽이 생겼다"며 "(예비신랑은) 항상 묵묵히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래퍼들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앞서 열애 중이라고 밝혔던 넉살은 열애 인정 한 달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5일 넉살의 소속사 비스메이저컴퍼니는 "넉살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9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넉살은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연인에 대해 "애칭은 그냥 '자기'"라며 "나 돈 열심히 벌고 있다. 성실히 잘 만나자"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넉살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5살이다. 특히 그는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서 "서른 중반쯤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던 바, 팬들의 축하가 더해지고 있다.
빈지노 미초바 / 사진=빈지노 SNS 캡처

혼인신고로 이미 법적 부부가 된 빈지노, 미초바 커플을 향한 축하도 쏟아졌다.

빈지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두 사람이 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다. 두 사람은 이미 동거 중으로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빈지노가 지난해 1월 1일 미초바에게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혼인신고로 두 사람은 법적 부부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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