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인터내셔날' 감독 "임윤아, 씬 재미 더하는데 특화돼 있어"

입력2022년 08월 05일(금) 17:39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17:40
공조2: 인터내셔날 임윤아 / 사진=영화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 임윤아가 박민영으로 돌아온다.

5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측은 박민영 역에 임윤아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여기에 임윤아가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겁 없는 직진 본능 박민영으로 힘을 보탠다. 박민영은 언니와 형부에게 얹혀사는 신세에 자칭 뷰티 유튜버가 됐지만, 하루에 100원밖에 벌지 못한다. 이어 그는 돌아온 철령과 뉴페이스 잭 사이에서 홀로 갈등하며 공조 수사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은 "임윤아는 씬을 재미있게 그려내는 데 특화된 능력이 있는 배우"라며 "남다른 애드리브로 재치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귀띔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9월 중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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