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김성원, 암 투병 중 별세…향년 85세

입력2022년 08월 08일(월) 14:44 최종수정2022년 08월 08일(월) 14:46
김성원 별세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성우 출신 배우 김성원이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85세.

8일 오전 김성원은 방광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올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36년생 김성원은 1957년 CBS 성우 2기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김성원은 드라마 '여보 정선달' '대명' '제2공화국' '무인시대' '파리의 연인' '두 번째 프러포즈' '웃어라 동해야' '싸인' 등을 비롯해 영화 '효녀 심청'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특히 '파리의 연인'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한기주(박신양) 아버지인 한성훈 회장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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