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정우성, 도난 사건 공개 사과 "'멘토스' 주인을 찾습니다"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07:16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07:25
정우성 멘토스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뜻밖의 도난 사건을 사과했다.

9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 "멘토스의 주인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 속에서 정우성은 "제가 대구 무대 인사 때 어느 분과 악수를 하는데 손에 멘토스를 쥐고서 저와 손을 잡으시길래 저에게 전달해 주시는 건 줄 알고 '감사합니다'하고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 그게 아니었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멘토스 도난 사건을 일으켜 사과드린다"며 "멘토스 주인을 찾는다.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7일 대구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우성이 내 멘토스 가져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해당 글쓴이는 "오늘 무인(무대 인사) 갔다가 퇴근 길에 멘토스 그냥 주머니에 있어서 악수 할까 봐 쥐고 있었는데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후 정우성은 해당 글쓴이를 직접 언급하며 공개 사과를 건네는 '웃픈' 해프닝이 벌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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