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 이재훈 "딸 칠삭둥이로 출산, 큰 수술만 7번" [TV스포]

입력2022년 08월 09일(화) 15:01 최종수정2022년 08월 09일(화) 15:17
고두심이 좋아서 이재훈 / 사진=채널A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이재훈이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이하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전북 임실로 여행을 떠난 고두심이 개그맨 이재훈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엄마도 혼자 여행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고두심은 임실의 명물 옥정호의 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한 카페를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한 이와 마주쳤다. 해당 카페의 사징이 개그콘서트 '생활사투리' 코너에서 재치 있는 전라도 사투리로 사랑을 받은 개그맨 이재훈이었던 것.

자신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고두심에게 대접한 이재훈은 "딸 소은이가 890g 칠삭둥이로 태어났다. 폐가 덜 자란 채 태어나 큰 수술을 7번이나 받았는데 아픈 딸의 건강을 위해 과감히 귀촌을 택했다"며 임실로 이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고두심은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자식만 잘 커주면 그게 최고 아니겠냐. 이렇게 딸이 잘 커줘서 내가 다 고맙다"며 이재훈을 다독였다.

또한 고두심은 장래 희망이 피아노 선생님이지만 꿈이 자꾸 바뀐다는 열두 살 소은이에게는 "언제든 네가 좋아하는 걸 해"라는 조언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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