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이승환·박군 코로나19 확진, 가요계 긴장 [ST이슈]

입력2022년 08월 11일(목) 15:06 최종수정2022년 08월 11일(목) 17:04
보아, 이승환, 박군 / 사진=DB,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가요계에도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보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특별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3일 첫 방송되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프로그램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이승환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일 블리스이엔티는 "13일 안성 공연 준비 중 이승환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추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환은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박군 역시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9일 박군 소속사 토탈셋은 팬카페에 "박군(박준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르고 성실히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박군은 10일 '울산 썸머 페스티벌'과 13일 '성남 피크닉 콘서트'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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