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박보검X임시완, 광복절 맞이 러닝 "독립투사들 위해"

입력2022년 08월 15일(월) 17:49 최종수정2022년 08월 15일(월) 17:49
이시영, 박보검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이시영이 배우 박보검, 임시완 등과 함께 달렸다.

15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될거야 대한민국"이라며 "오늘 81.5km를 뛰는 션 오빠를 응원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1조 페이서는(원희, 영표, 세아, 시영, 보검, 시완) 8월 15일 새벽 4시 15분에 첫 페이서로 션 오빠와 함께 8.15km를 뛰었다"며 "무려 10배를 더 뛰는 션 오빠에 비하면 짧은 거리지만 오늘 오빠가 다치지 않고 무사 완주를 바라면서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왔다"고 알렸다.

이시영은 "독립투사분들을 위해 지금도 뛰고 계신 션오빠를 응원한다. 오빠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션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과 배우 박보검, 임시완, 윤세아, 전 축구선수 조원희, 이영표 등이 메달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션은 2020년부터 '815 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815 런'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으로,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션은 이날 81.5km 달리기에 도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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