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2AM 창민 '신나는 무대'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00:04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00:04
[보령(충남)=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식 공연이 15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식에 참석한 2AM 창민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식에는 인기 K팝 가수들이 대거 출격해 보령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와 블리처스(BLITZERS) 화려한 무대가 펼친다. 최근 미국과 멕시코 등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그룹 드림캐쳐는 지난 4월 발매한 타이틀곡 '메종(MAISON)'으로 데뷔 첫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블리처스는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윈-도우(WIN-DOW)'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 경신과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1000만 뷰를 넘긴 '핫 루키'다.

그룹, 개인별 음악 활동부터 연기, 예능까지 전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약하며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명실상부 K팝 대표 아이돌 비투비(BTOB)의 무대도 펼쳐진다. 비투비는 그동안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으로 대중들에게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듀오로 인정받고 있는 두 팀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매번 유니크한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는 노라조(NORAZO)와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도 국내 최고의 보컬 듀오로 인정받고 있는 유리상자의 무대도 펼쳐진다.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들도 출격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퓨어 섹시'를 내세운 가수 화연과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이하 'ASC')' 우승에 빛나는 알렉사(AleXa)가 출연한다. 화연은 지난 5월 방탄소년단(BTS)을 글로벌 그룹으로 발돋움시킨 방시혁 작곡가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꽃핀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핫' 신예다. 또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알렉사가 어떤 퍼포먼스로 보령 관객들을 열광시킬지 기대가 한껏 모아진다.

감미로운 '발라드돌' 2AM의 메인 보컬 이창민과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임지훈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창민은 깊은 감성과 특유의 절절한 음색이 매력적인 국내 대표 감성 발라더로 이날 역시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귀호강 무대를 안길 예정이다. '영원한 보헤미안' 임지훈은 아름다운 선율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국의 셀린디온' 가수 서제이도 보령을 찾는다. 서제이는 그간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의 찬사를 받아온 바. 특히 지난 7월 발매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의 OST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트바로티' 김호중도 참석해 고품격 무대 향연을 펼친다. 김호중은 지난달 27일, 클래식 정규 2집 '파노라마(PANORAMA)'를 발표, 초동 판매량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영향력을 증명했다.

MC는 유리상자 박승화와 서제이가 맡는다. 박승화는 CBS 음악FM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통해 유려한 진행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서제이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각종 방송을 통해 노련한 입담을 보여왔던 바. MC로서 발산할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스트리 또한 페막공연을 보는 기대 포인트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진행되며, '셀럽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2.08.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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