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숭배, 피지 정부 해삼 사업 중단에 "죽도록 고생했는데"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08:03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08:10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이숭배 씨가 해삼 채취 사업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남태평양 피지에 우리 집이 있다' 3부로 꾸며져 피지에서 25년간 해삼 채취 사업을 하고 있는 이숭배, 유정옥 씨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숭배 씨는 피지에서 해삼 채취 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약 6년 전 피지 정부에서 바다 자원 보호차 해삼 사업을 잠정 중단시켰고, 이숭배 씨는 빚을 지게 됐다.

이에 대해 이숭배 씨는 "5, 6년 동안 죽도록 고생했는데 '너희는 이미 많은 걸 얻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됐고, 온 가족이 하나가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돈이 조금 없는 건 시간이 지나면 생긴다. 그렇지만 이런 부자지간의 정, 사랑은 우리의 힘"이라며 "이제 괴롭고 힘든 모든 훈련들이 거의 다 끝나가는 것 같다. 이제는 일어서는 시간이 남았다. 그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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