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외국인 팬' 조비안 턴불, 위즈파크 마운드 올랐다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19:07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19:07
조비안 턴불 / 사진=KT 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T 위즈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했다.

미 육군 362부대에서 복무 중인 조비안 턴불은 이날 마운드에 올라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조비안 턴불은 지난 6월 17일 잠실에서 열린 KT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습득한 파울구를 휠체어를 탄 어린이 팬에게 전달하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당시 조용호 유니폼을 입고 있던 조비안 턴불의 모습이 방송 생중계 화면에 잡혔고, 특히 조용호가 해당 팬을 찾는다는 내용이 기사로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조비안 턴불은 "올해 난생처음 방문한 야구장에서 KT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매료되어 팬이 됐다"며 "특히 프로 입단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KT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한 '돌격대장' 조용호를 제일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구단에 감사하고, 올시즌 KT가 마법처럼 V2를 이뤄내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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