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조별예선 3전 전승…조 1위 4강 진출

입력2022년 08월 18일(목) 22:12 최종수정2022년 08월 18일(목) 22:12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에 역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18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예선 B조 최종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23-25 25-20 26-24 25-21)로 격파했다.

조별예선을 3전 전승으로 마무리한 도로공사는 B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A조 2위를 차지한 흥국생명이다.

반면 인삼공사는 1승2패로 B조 3위에 그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도로공사 김세인은 20점, 이예림은 1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배유나도 11점을 보탰다.

인삼공사에서는 박혜민과 채선아가 각각 15점, 이예솔이 14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준결승전은 19일 오후 3시30분 GS칼텍스와 현대건설, 오후 7시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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