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크라운 6' 제작 중단,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존중"

입력2022년 09월 10일(토) 17:01 최종수정2022년 09월 10일(토) 17:04
더 크라운 제작 중단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넷플릭스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더 크라운' 제작을 일시 중단했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넷플릭스가 존중의 뜻으로 '더 크라운(The Crown)' 제작을 중단했다. 장례식이 열리는 날에도 촬영을 멈출 것"이라고 전했다.

'더 크라운'은 영국을 비롯한 영연방 왕국들의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일생을 그린 전기드라마다. 2016년 11월 첫 시즌을 시작해 2020년 시즌4까지 방송됐다.

현재 넷플릭스는 '더 크라운' 시즌 6를 제작 중이다. 촬영을 마친 시즌5는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지난 8일 스코틀랜드의 발모럴성에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찰스 왕세자가 국왕 자리를 승계해 찰스 3세로 즉위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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