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아들 뇌수막염 치료 중 근황 "암 검사 결과 이상 없음"

입력2022년 09월 21일(수) 09:48 최종수정2022년 09월 21일(수) 10:03
사진=한아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아들의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19일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정해 주셨던 지인분들과 재하의 노력 덕분에 정말 잘 회복 중입니다. 이제 제법 잘 걷고, 스스로 걷고 싶어 하는 걸 보니 기운도 많이 돌아왔어요"라고 아들 재하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또 CT, MRI 찍어야 해서 수면마취하는 게 너무 속상하지만, 그래도 처음 생각하면 지금 너무 감사해요. 혈액 넘겨서 암 검사한 것도 아무 이상 없음 이래요. 오늘 밤은 편안한 맘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치료도 정말 잘 견뎌줄 거예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힘내서 너무 잘 있어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올렸던 글처럼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은 꼭! 아픈 증상 잘 확인해서 병원 치료 바로 받으시길 바랄게요! 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 재하도 얼른 회복해서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아름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근 첫째가 뇌수막염 진단받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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