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국내 복귀 무산…활동 금지 가처분취소 신청 기각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17:32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17:38
박유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의 국내 활동 복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해브펀투게더(舊 예스페라)를 상대로 낸 가처분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해브펀투게더는 라씨엘로부터 2024년까지 독점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암받은 회사다.

앞서 서울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해브펀투게더가 신청한 박유천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박유천이 가처분취소 신청을 냈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실상 박유천의 국내 활동 복귀는 무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은 10월 개봉하는 영화 '악에 바쳐'에 출연한다. '악에 바쳐'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박유천)과 잃을 게 없는 여자 홍단(이진리)이 나락에서 서로를 마주한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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