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첫 日 단독 콘서트 연기 "비자 허가 늦어져" [전문]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19:00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19:03
이달의 소녀 일본 콘서트 연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가 연기됐다.

27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2 루나 퍼스트 라이브 [루나더월드] 인 도쿄'(2022 LOONA 1st Live [LOONATHEWORLD] in TOKYO) 연기 소식을 전했다.

당초 해당 콘서트는 10월 1일 일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유니버셜 뮤직 재팬과 VISA 취득을 준비해왔으나, 허가가 늦어져 부득이하게 공연이 연기됐다.

소속사는 "변경되는 공연 일정 및 절차에 대해서는 유니버셜 뮤직 재팬측에서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이달의 소녀의 일본 방문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28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루미너스(LUMINOUS)'를 발매한다.

▲ 이하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오는 10월 1일(토)에 진행 예정인 첫 일본 단독 콘서트 2022 LOONA 1st Live [LOONATHEWORLD] in TOKYO를 위해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유니버셜 뮤직 재팬과 VISA 취득을 준비해왔으나, 허가가 늦어져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되는 공연 일정 및 절차에 대해서는 유니버셜 뮤직 재팬측에서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달의 소녀의 일본 방문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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