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전영록 "히트곡 '종이학', 1위 안 시켜주더라" [TV캡처]

입력2022년 09월 27일(화) 20:58 최종수정2022년 09월 27일(화) 21:03
같이삽시다 전영록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전영록이 '종이학'이 1위를 못했던 비화를 털어놨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영록은 1982년도 히트곡 '종이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그 노래에 학을 뗐다. '종이학'을 가요 순위에 1위를 안 시키더라"고 말했다.

이어 "왜 안 시키냐고 묻자, '이 노래는 대내외적으로 자꾸 알려야 한다'더라. 전부 종이학을 접느라 길거리에 쓰레기가 없었다. 2~3년 동안 2~3위에 머물렀다. 1위를 절대 안 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영록이 "당시 팬들이 접어준 종이학이 수백만 마리가 될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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