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50대 단역 배우,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2022년 09월 28일(수) 13:07 최종수정2022년 09월 28일(수) 13:11
수리남 단역 배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수리남'에 출연한 50대 배우 A씨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극단 직원들과 회식 자리에서 20대 직원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 B씨는 세종문화회관 고충상담실에 피해 내용을 신고했고, 이어 A씨를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5월 A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자체 조사 과정을 거친 뒤 지난 7월 그를 면직 해임했다. A씨는 약 20여 년간 세종문화회관 극단에서 활동해왔다.

이에 대해 A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을 청구했으나 지난달 진행된 재심 인사위원회에서도 해임 결정이 유지됐다.

현재 A씨는 B씨의 손을 잡은 적은 있으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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