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슈퍼매치 티켓 다음 달 3일 오픈

입력2022년 09월 30일(금) 11:50 최종수정2022년 09월 30일(금) 11:52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수원삼성이 파이널라운드 홈 3연전 첫 경기인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티켓을 다음 달 3일 오픈한다.

수원삼성은 "오는 10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 경기 티켓을 다음 달 3일부터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의 맞대결로 일컬어지는 슈퍼매치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19일 빅버드에서 펼쳐졌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수원 최다 관중인 12922명이 입장하였으며 9월 4일 상암에서 열린 슈퍼매치에도 이번 시즌 K리그 최다인 16333명이 운집하며 명실상부 K리그 최고 흥행 카드임을 입증했다.

이렇게 뜨거운 관심으로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슈퍼매치의 티켓 예매는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의 우선 예매가 오픈된다. 이후 10월 5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팬들 대상으로 잔여석 예매가 진행된다.

아울러 수원삼성은 파이널라운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유료 티켓 소지자 대상으로 'K리그 파이널라운드 패스'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중앙 광장에서는 다양한 MD상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청백적 장터' 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서는 도이치 모터스 9월 MVP로 선정된 고명석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블루패스 멤버십 가입자 대상 중 9월 홈 경기 최다 방문자는 시상자로 참여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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