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아버지 L사 前 CEO 맞지만 월급 사장…집안 지원 없어"(놀뭐)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0:44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0:47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집안과 관련해 오해를 해명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의 신규 코너 '기상 캐스터'에서는 첫 번째 주자 이이경의 집을 습격했다.

명절 연휴 마지막날 이이경의 집을 찾은 유재석은 "명절 어떻게 보냈나"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어제도 그렇고 계속 일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쉴 틈 없이 일하는 이이경이 혹여나 몸이 상할까 우려했다. 그러나 이이경은 "이겨낼 수 있다. 일이 뭐가 힘드냐. 가난이 힘들지 않나"며 눈에 불을 켰다.

이때 유재석은 "집안 되게 부유하지 않았나. 집이 굉장히 부유한 걸로 다 알려졌는데"라며 이이경을 만류했다.

최근 자신의 집안이 재조명되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 이이경은 "여러분 아니다. 저희 아버지도 월급 사장이고 저랑 아버지는 인생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전(前) L사 화학 CEO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말에 이이경은 "아니다. 아버지는 제가 어디로 이사 가는지도 모르신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네 인생 네가 살아야지. 괜한 간섭해서 원망하게 될지 모르지 않나. 너의 인생은 네가 걸어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