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거 다 틀려"…허재, 긴장감에 실수 연발 '사장님 귀'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7:15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7:19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농구 선수 출신 구단주 허재가 극도의 긴장감 속 실수 연발로 웃음을 안겼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장님귀')에서는 허재가 프로 농구팀 창단식에서 구단주로서 창단 포부를 전했다.

긴장감에 굳은 얼굴로 단상에 오른 허재는 창단 포부를 밝히기 위해 입을 열었다. 앞서 리허설 때부터 버벅거리던 허재에 모두가 걱정을 드러냈다.

쉴 틈 없이 연습했으나, 허재는 긴장감에 내내 버벅거리고 팀명까지 틀려버리는 실수를 연발했다. 허재의 모습에 '사장님 귀'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김숙이 "이럴 줄 알았으면 리허설 때 좀 하시지 그랬나"라고 하자, 허재는 "그냥 될 줄 알았다"고 뒤늦게 후회했다.

전현무도 "우려했던 걸 다 틀리고 끝냈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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