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타 방송 때문에 피곤…제작진 불쾌해해"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7:26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7:30
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지석진 몰이'로 폭소를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원도 철원으로 나들이 떠났다.

팅팅 부은 얼굴로 나타난 지석진을 보고, 유재석은 "제작진이 많이 불쾌해한다. 우리 프로그램에 컨디션 맞춰서 와야지 다른 프로그램 한다고 외국에 다녀와서 이렇게 피곤한 모습으로 와서"라며 타박했다.

지석진은 "하나도 안 피곤하다. 막 컨디션 좋아서 미칠 거 같다"고 컨디션 난조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주변을 뛰어다니며 '억지(?)' 텐션을 끌어올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지난주 여수 벌칙 이야기가 언급되자, 유재석은 "지석진 형은 못 간다. 다른 방송사에서 하는 거 때문에"라며 또 다시 지석진을 나무랐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아~ 그 형(유재석) 아이디어 뺏은 거?", "지빨대! 아이디어 다 가져와"라며 짓궂게 놀렸다. '지 빨대'라는 별명을 얻게 된 지석진은 민망한 듯 웃음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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