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지훈 "이승엽에 수임료로 홈런 요청, 이후 슬럼프 극복"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8:36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8:40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변호사 박지훈이 야구선수 출신 이승엽과 인연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벼농사'의 정제가 밝혀졌다.

'벼농사'의 정체는 박구윤이 예상했던 변호사 박지훈이었다. 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시사 라디오 DJ로도 활약 중이다.

박지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의뢰인으로 야구선수 이승엽을 꼽았다. 이승엽 성대모사를 할 정도로 이승엽의 팬이라고 밝힌 박지훈은 "(이승엽에게) 전화가 와서 '수임료 얼마 드려야 하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홈런을 쳐달라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승엽이) 일본에서 돌아온 직후였는데, 그때부터 슬럼프를 회복해 한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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