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현상 "류승룡, 영화 촬영 때 실수 많던 내게 다정" [TV캡처]

입력2022년 10월 02일(일) 19:04 최종수정2022년 10월 02일(일) 19:08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밴드 호피폴라 보컬 하현상과 배우 류승룡의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과즙'의 정체가 공개됐다.

'과즙'에 대한 힌트가 담긴 영상 편지에 배우 류승룡이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하지 못한 인물의 등장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영상 속 류승룡은 '과즙'에 대해 "영화를 찍으며 알게 됐다. 최근 '나의 해방일지', '미스터 션샤인' 등 많은 드라마 OST를 불러 사랑받고 있다. 노래만 아니라 작곡도 하는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다"고 소개했다.

이어 "목소리에 반해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좋은 사람이더라. 촬영 내내 아주 즐겁게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과즙'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즙'의 정체는 '슈퍼밴드' 우승 밴드 호피폴라의 하현상이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하현상은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류승룡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사실 촬영 때는 (제가) 영화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실수도 많았는데, 촬영장에서 다정하시고 재미있게 대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했다고 인사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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