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카터, 자택 욕실서 숨진 채 발견…향년 34세 [ST@할리웃]

입력2022년 11월 06일(일) 09:37 최종수정2022년 11월 06일(일) 09:39
아론 카터 사망 / 사진=아론 카터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국 출신 팝스타 아론 카터가 비보를 전했다. 향년 34세.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 등은 아론 카터가 캘리포니아 랭카스터 소재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유족들 역시 아론 카터의 사망 소식을 전했으나, 사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유족 대변인 측은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론 카터는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친동생이다. 1998년 앨범 'Aaron Carter 1st'로 데뷔했다. 친형과 함께 TV시리즈 '카터의 집'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아론 카터는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 등으로 구설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형제들과도 사이가 멀어지며 폭로전이 벌어졌다.

아론 카터는 지난해 11월 약혼녀 멜라니 마틴과 사이에서 득남했으나, 두 사람은 얼마 후 결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