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관중석 내 캠핑존 in BNK 썸 좌석 신설

입력2022년 11월 10일(목) 18:04 최종수정2022년 11월 10일(목) 18:06
사진=BNK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이 2022-2023시즌 홈 구장에 새로운 좌석을 신설했다.

BNK는 "홈 구장인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원정팀 벤치 옆 농구 골대 뒤편을 개보수한 캠핑존 in BNK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핑존 좌석은 총 4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석당 8명이하의 관객이 캠핑의자와 빈백으로 조성된 좌석에서 쾌적하고 편하게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별도 제공되는 간식용 치킨과 함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이 자리는 또한 겨울 실내 스포츠 최초로 반려 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BNK는 1500만 반려동물 양육가구 시대에 걸맞게 여자프로농구를 반려동물과 같이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첫 실내 스포츠 경기 관람 좌석으로 조성했다. 단 입장 가능한 반려동물은 4kg이하로 제한되며, 경기장 위생을 위한 패드와 봉투를 지참하여야 한다.

캠핑존은 예매시 1석당 8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매 관람객은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사직실내체육관 1-2게이트를 통해 일반 관람객과는 다른 동선으로 입장한다.

BNK 썸 농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부산 유일의 겨울 스포츠인 여자프로농구를 알리고, 연고 지역 구단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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