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부상주의보 발령…햄스트링 통증으로 황희찬·윤종규 훈련 제외

입력2022년 11월 19일(토) 17:27 최종수정2022년 11월 19일(토) 17:28
카타르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인 벤투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상주의보'가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FC)과 윤종규(FC서울)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 에글라 훈련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벤투호 관계자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왼쪽 햄스트링에 피로 및 긴장감을 느껴 팀 훈련에서 빠진 채 숙소에서 회복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부상자로 분류될 정도는 아니라고 전해졌지만, 황희찬의 경우 햄스트링 문제로 카타르 도착 후에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은 벤투호에서 핵심 공격수라 더딘 회복 속도는 많은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카타르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오전 12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격돌한다. 장소는 모두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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