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와 격돌하는 가나·포르투갈·우루과이, 모두 도하 집결

입력2022년 11월 19일(토) 21:24 최종수정2022년 11월 19일(토) 21:25
카타르 땅을 밟고 있는 우루과이 수아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격돌하는 상대국들이 모두 카타르에 입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우루과이는 1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 오전 11시 50분경 숙소인 풀만 도하 웨스트 베이 호텔에 도착했다.

14일에 먼저 도착한 한국과 18일 가나, 포르투갈에 이어 이날 우루과이마저 모습을 드러내며 카타르월드컵 H조에 속한 4개 팀은 모두 카타르에 모이게 됐다.

FIFA 랭킹 14위인 우루과이는 9위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서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꼽힌다. 루이스 수아레스,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보유 중인 우루과이는 카타르의 이웃 국가인 아랍 에미리트(UAE)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조직력을 끌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벤투호는 한국시각으로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한다. 이후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장소는 모두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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