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TSG 멤버로 활동

입력2022년 11월 20일(일) 13:39 최종수정2022년 11월 20일(일) 13:39
사진=FIF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에 일조했던 차두리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 연구 그룹(TSG)에서 활동한다.

FIFA는 20일(한국시각) 카타르 월드컵 TSG 멤버를 공개했다.

아르센 벵거(프랑스) 전 감독이 TSG를 지휘하며, 차두리와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선데이 올리세(나이지리아), 파리드 몬드라곤(콜롬비아), 파스칼 주베르뷜러(스위스)가 멤버에 포함돼 있다.

이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경기 시스템과 전술, 전략 등을 분석하고, 대회 시상을 위해 개인 선수들의 성적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벵거 전 감독은 "우리는 기술 전문가들과 축구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경기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설명하고 해석하고 싶다"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적 전문 지식과 데이터 간의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또 관찰한 것을 대회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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