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손흥민, 우루과이전 뛸 확률 높다"

입력2022년 11월 21일(월) 14:25 최종수정2022년 11월 21일(월) 14:26
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BS 박지성 해설위원이 최근 안면부상을 당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전에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지성 위원은 지난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진행된 SBS의 2022 카타르월드컵 개회식 방송에서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다. 4일 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카타르에서 마스크를 낀 채 훈련을 소화하며 월드컵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박 위원은 "손흥민과 호텔 로비에서 가볍게 커피 한잔했다. 잠깐 봤는데 로비에 있다 보니 이강인(RCD 마요르카),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FC) 등 여러 선수들이 지나가다 인사를 하더라"며 "(손흥민이) 첫 경기(우루과전)에서 뛸 확률이 높다고 본다. 아직까지 볼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진 않지만 첫 경기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에서 H조에 속했다. 벤투호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와 격돌하며 12월 3일 오전 12시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장소는 모두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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