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한국펄벅재단에 기부

입력2022년 11월 24일(목) 10:43 최종수정2022년 11월 24일(목) 10:44
사진=GS칼텍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GS칼텍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8차전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자선 경매 수익금 전액 1451만5000원을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매전문 어플리케이션인 조인마켓을 통해 진행됐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실착하거나 보관했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등 훈련복과 차상현 감독, 한수지, 김유리, 강소휘, 안혜진, 유서연 등 GS칼텍스의 선수 전원이 직접 팬들을 위해 내놓은 애장품 등 총 36개의 물품이 출품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물품은 GS칼텍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의 물품(실착유니폼, 애장티셔츠)으로 150만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GS칼텍스 주장 한수지는 "수익금 전액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한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팀원들과 함께 동참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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