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아르헨 꺾은 대표팀에 롤스로이스 선물 전망

입력2022년 11월 25일(금) 18:55 최종수정2022년 11월 25일(금) 18:55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대표팀에게 롤스로이드 자동차를 1대씩 선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베트남 국영 라디오 VOV는 25일(한국시각) "사우디 대표팀이 사우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로부터 롤스로이스 차를 한 대씩 선물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우디 대표팀은 지난 22일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카타르 월드컵 첫 이변을 만들었다.

이 극적인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은 임시 공휴일을 선포하기도 했다.

매체는 "해당 모델은 2022년에 생산된 최신 모델로, 해당 가격은 46만 달러에서 50만 달러 사이에 달한다. 왕세자는 사우디 태표팀 26명 전원에게 선물을 줬다. 총 비용은 13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개인 자산의 규모만 2500조 원이 넘는 세계 최고의 부호다. 앞서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수비수 알 샤흐리니가 턱 골절 등 긴급 수술이 필요한 부상을 입자 개인 제트기를 동원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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