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연고지 청소년 진로멘토링 25일 성료

입력2022년 11월 26일(토) 14:21 최종수정2022년 11월 26일(토) 14:23
사진=KB스타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연고지 청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스타즈는 "25일 청주교육지원청 미래관에서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멘토링'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B스타즈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기 주도형 진로개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토크콘서트로, 청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 등 약 2백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다.

멘토로는 한국프로야구 역대 통산 최다안타(2504개) 기록 보유자이며 16번째 영구결번에 오른 'Mr. TWINS' 박용택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나섰다. 박 위원은 '자신감은 다짐이 아니라 준비다'라는 주제로 스포츠 유망주들과 소통했다. 이어진 KB스타즈 서정현 트레이너의 '스포츠 상해 예방 교육' 또한 웜업과 관련된 스트레칭 시현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지함과 웃음이 가득했던 행사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은 청주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관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들의 응원을 받은 KB스타즈는 BNK를 62-54로 격파했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연고지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고교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홈 경기 하프타임 공연, 중고교 대항전 이벤트 라이벌매치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도 함께 하겠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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