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역주행 '사건의 지평선'으로 15년만 '인기가요' 1위

입력2022년 11월 28일(월) 16:36 최종수정2022년 11월 28일(월) 16:50
윤하 사건의 지평선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윤하가 역주행 명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선 윤하가 올해 3월 발매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사건의 지평선'은 지난달 4일 한 음원 차트에서 톱100 차트에 98위로 재진입해 한 달 만인 지난 6일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발매 243일 만에 출연 없이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해 윤하는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니 전혀 예상치 못했다. 요즘 매일매일 생일 같다"며 "15년 만의 인기가요 트로피인데, 앞으로 15년 뒤에도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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