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포 3G 연속 골' 네덜란드, 카타르에 1-0으로 전반 리드

입력2022년 11월 30일(수) 00:48 최종수정2022년 11월 30일(수) 00:48
코디 각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네덜란드가 카타르에 리드를 잡았다.

네덜란드는 30일(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호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네덜란드는 3-4-1-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코디 각포와 멤피스 데파이가 각각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고, 다비 클라센이 2선에 자리했다. 덴젤 둠프리스, 마르텐 더 룬, 프랭키 더 용, 달레이 블린트가 중원에, 나단 아케, 버질 반 다이크, 율리엔 팀버르가 수비진을 이뤘다. 안드리스 노페르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 카타르는 5-3-2 전형을 내세웠다. 아크람 아피프와 알모에즈 알리가 최전방에, 압둘아지즈 하템, 아심 마디보, 하산 알 하이도스가 중원에 자리했다. 호맘 아흐마드, 압델카림 하산, 부알렘 코우키, 페드로 미구엘, 이스마엘 모하마드가 5백을 이뤘고, 메샬 바르샴이 골키퍼로 나섰다.

카타르가 예상 밖의 초반 공세에 나섰다. 전반 4분 알 하이도스가 찬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카타르는 스피드에 발목이 잡히며 점차 흐름을 네덜란드에 넘겨줬다.

네덜란드는 블린트가 곧바로 이어진 상황에서 두 차례 기회를 놓친 뒤 각포의 슛도 수비수에 막혔다.

결국 네덜란드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26분 각포가 득점을 만들며 월드컵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각포는 전반 40분에도 골문 앞에서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골대 위로 높게 떴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네덜란드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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